#46 데메테르

ringling2 2024. 3. 18. 21:32
페르세포네는 이승과 저승을 오가며 살게 되었다.
즉, 한 해를 나누어 봄과 여름에는 어머니와 함께 지냈고,
가을과 겨울에는 명부의 지배자와 살게 된 것이다.
이 분할은 씨앗이 땅속에 묻혔다가 싹을 틔우는 식물 생장의 순환을 상징한다.

Q: 신화를 보며 늘 궁금했던 것은 남성 신들이 여성에게 반해서 강간하거나 납치하는 건 무엇을 상징하는 걸까?

곱게 마음을 얻으려는 노력은 왜 안 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걸까?

신이라서 허락된 것이었을까?

'필사의 운명을 태워버리기 위해' 화덕 위에서 아이를 들고 있을 때

T: '운명을 태우다'라는 문장이 직접적인 장면으로 '화덕에서 아이의 운명을 태운다'는 장면이 되어 재밌다는 생각

*찾을 것*

-불잉걸

-트레프톨레모스와 데메테르가 함께 오는 그림

-식물은 왜 가을과 겨울에는 묻혀있다가 봄, 여름에 지상으로 나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