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8 가이아의 대답

ringling2 2024. 3. 21. 22:57

요즘 유럽은 40도가 넘는 폭염이며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여름치고 시원한 이상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코로나와 같은 새로운 질병 전부 이상기온에 의해 야생동물의 서식지가 바뀌어서 인간과 접촉해 나타난 질병이라는 말을 들었다.

https://youtu.be/wk8MT2oDna4

 

 

여러모로 인과응보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인간이 망친 만큼 되돌려받는거라고 생각한다.

뜬금없이 이런 얘길 하는 이유는 이번장과 관련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인간이 자연재해라고 말하는 것들은 인재(人災)라고 했다. 인재(人災)란 '사람에 의하여서 일어나는 재난을 천재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즉, 저자는 인간의 어머니인 지구(가이아)와 대화를 하지 않음으로써, 나타난 결과라고 한다.

어찌보면 맞는 말 아닌가. 인간은 너무 자기 멋대로만 살아왔다. 공존하지 않고 인간이 닿는 곳곳에는 파괴와 멸종만이 생겨났다. 인간은 서로를 위하지만 지구는 전혀 위하지 않는다.

분명히 지구는 망가지고 있고 앞으로 인간이 살 수 없을만큼 온도가 높아질 것이 확실시됐다. 난 이럴 때 '뭐든 해서 뭐하나?'라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럼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걸 해야 늦춰진다. 예를들어 많이들 실천하는 제로웨이스트. 텀블러 가지고 다니기, 물티슈 대신 손수건 쓰기, 샴푸바나 설거지바 쓰기, 고기 덜 먹기,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등 실천할 수 있는 건 아주 많다. 지금이라도 하나씩 실천해보는건 어떨까?